이번 2024 SBS 연기대상을 장나라 연기자님이 받으셨죠. 2024 SBS 연기대상 시상식은 끝이 났지만 오늘은 SBS 연기대상의 역대 수상자들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2024 SBS 연기대상을 아직 못 보신 분들을 위해 아래 버튼을 공유해 드리니 그 열기를 다시보기를 통해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SBS 연기대상 다시보기로 이동합니다.⬇️

 

 

 

 

 

 

2024 SBS 연기대상 역대 수상자
2024 SBS 연기대상 역대 수상자

 

 

아래에서는  SBS 연기대상의 역대 수상자들을 연도별로 확인해 보실 수 있고 연도별 작품 수상 여부를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2000년대 초반 SBS 연기대상 (2001-2005)

 

2001년, SBS 연기대상은 이병헌이 주연한 드라마 '올인'에서의 연기로 인해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후 매년 많은 배우들이 이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2002년에는 고현정이 '허준'으로, 2003년에는 손현주가 '불멸의 이순신'으로 각각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러한 초창기 수상자들은 향후 한국 드라마의 발전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2000년대 중반 SBS 연기대상 (2006-2010)

 

 

이 시기에는 더욱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가 방영되었고, 수상자들도 각자의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2007년에는 김수현이 '내 이름은 김삼순'으로, 2008년에는 이보영이 '내 이름은 김삼순'으로 수상했습니다. 2010년에는 박신혜가 '미남이시네요'로 대상을 수상하며, 젊은 배우들의 활약이 두드러진 시기였습니다.

 

 

2010년대 초반 SBS 연기대상 (2011-2015)

 

2011년부터 2015년까지의 수상자는 한국 드라마에서 중요한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2011년에는 이승기, 2012년에는 송중기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2013년에는 고현정이 '너의 목소리가 들려'로, 2014년에는 전지현이 '별에서 온 그대'로 각각 수상했습니다. 이러한 드라마들은 한국 드라마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습니다.

 

 

2010년대 중반 SBS 연기대상 (2016-2020)

 

이 시기에 들어서는 더욱 다양한 주제와 캐릭터들이 등장하며, 드라마의 퀄리티가 한층 높아졌습니다. 2016년에는 유아인이 '육룡이 나르샤'로, 2017년에는 이병헌이 '미스터 선샤인'으로, 2018년에는 김태리와 박서준이 각각 수상했습니다. 2020년에는 남궁민이 '스토브리그'로 대상을 차지하며, 스포츠 드라마의 인기를 보여주었습니다.

 

 

2021년 이후 SBS 연기대상 (2021-현재)

 

2021년에는 김소연이 '펜트하우스 II'로, 2022년에는 김남길이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로 대상을 수상하며, 현재까지 드라마의 다양성이 더욱 확대되고 있습니다. 2023년에는 이제훈이 대상을 수상하며, 이후 어떤 배우들이 연기력을 인정받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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